서울대작전, 도심속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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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그들의 비자금 운송기사

사우디에서 총을 운송하고 있는 동욱과 준기. 그들이 사우디에서 불법 물품들을 운송하는 대가로 돈을 벌고 있었다. 미국에 레이싱 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동욱과 준기는 미국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 한국에 잠시 들립니다. 공항에 앞에 택시가 기다리고 있고 그곳에는 옛 친구 복남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나누고 그들은 한국에서 살았던 곳으로 향합니다. 동욱을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는 갈치는 동욱을 막아섭니다. 하지만 동욱이는 뛰어난 운전 실력으로 가볍게 갈치를 따돌리고 그들의 아지트인 '대형 빵 구사'로 갑니다.. 그곳은 이미 88 올림픽으로 폐허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dj우상, 동욱의 동생 바이커 윤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있던 중 안검사가 찾아옵니다. 안 검사는 그들을 보자마자 그들의 죄목들을 말하면서 일거리를 제안합니다. 그 대신에 있던 죄 들은 다 지워주고 거기에 크루들의 비자까지 만들어 준다는 약속을 합니다. 일을 안 하면 감옥에 넣겠다는 안검사의 말에 겸사겸사 일거리를 맞게 됩니다. 일거리는 비자금의 운송책이 되어 그들의 비자금의 장부와 정보를 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사채시장 대통령 인숙과 그 밑에 사람 소령 출신 이현균, 그리고 그 위에 독재 정치가까지 잡는 것이 안검사의 계획입니다. 첫 번째 테스트로 그들의 비자금을 운송하는 사람들이 잡혀 들어갔고 다시 새로운 사람들을 찾기 위해 일반도로에서 레이싱 시합을 하는 것입니다. 안검사가 차를 한대 주었고 복남이 택시기사의 경력으로 내비게이션이 되었고 준기는 엔지니어와 촬영기사가 되어 시합에 참가합니다. 레이스 중간에 사고가 있어 1등 자리를 놓칠 뻔했지만 윤희가 경찰로 위장하여 상대편의 바퀴에 송곳을 꽂아 1등 자리를 차지합니다. 그렇게 1등 자리에 오른 크루들은 호텔 펜트하우스에 가게 됐고 그렇게서 인술과 이현균을 만납니다. 인숙은 그들에게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물건을 배달해 주면 회당 천만 원이고 총 10번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동욱은 기죽지 않고 가격을 올리고 다섯 번은 천 그 뒤로부터는 두당 천, 거기에 중간에 보너스까지 준다고 인숙이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끝나고 집에 가던 중 이현균은 크루 앞에 나타나 기합을 잡고 차를 불에 태워 버립니다. 크루는 다다시 안검사를 찾아갔고 안검사에게 차 3대를 받아 와 높은 성능으로 차를 개조를 합니다. 그렇게 일이 시작되고 일을 할 때마다 위험한 상황이 처해지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뛰어난 운전 실력으로 상황을 벋어 났습니다. 중간에 다시 안검사를 만납니다. 이야기를 하던 중 우삼은 인숙의 2인자 옆에서 정보를 빼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고 중간에 아파트를 보너스로 받게 됐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윤희는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 복남과 밖에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고 어쩔 수 없이 동욱과 준기 둘이서 배달을 하러 나갑니다. 배달 중 덤프트럭 두대가 이들을 막아섭니다. 그들은 이현균이었습니다. 그들은 복남과 윤희까지 데리고 나오는 데 현균은 모든 걸 알고 있다는 듯이 총으로 그들을 협박했고 동욱은 끝까지 모른다고 말을 합니다. 알고 보니 이현균은 그들이 의심돼서 협박을 해보았던 것입니다. 다행히 아무 일 없이 현균이 준 시계 선물과 함께 아지트네 도착합니다. 그사이 우상은 2인자를 유혹해 열쇠를 복사합니다. 하지만 동욱은 일이 위험한 것을 하고 안검사를 찾아가 일을 그만둔다고 말하지만 우상은 앞으로 좋아질 상황을 포기하지 못한다고 다른 크루들과 장부를 빼오기로 합니다. 우삼이 팬트하우스로 가서 시선을 분산시키고 그 틈에 윤희가 장부를 빼내 옵니다. 하지만 중간에 들켜 버리고 다시 돌아온 동욱에 의해 무사히 도망쳐 나옵니다. 그렇게 장부를 갖고 안검사를 찾아가는데 안검사 비밀 사무실에는 이미 이현균이 와 있었습니다. 그들은 지난번 줬던 시계 장치에 도청 장치가 있었던 것입니다. 안 검사는 차 위로 떨어졌고 동욱과 우상은 도망치지만 우상은 잡히고 동욱은 안검사 차로 도망칩니다. 이현균은  아지트도 다 불에 태워버렸습니다. 동욱은 안검사 차에서 테이프를 틀었고 거기에는 비리에 관련된 내용이 녹음되어 있었습니다. 동욱은 그 테이프와 장부를 갖고 안검사의 선배를 찾아가 그 검사를 설득시킵니다. 그리고 또 이현균을 찾아가 우상의 생사를 확인하고 녹음테이프에 인숙이 일이 잘 못 되었을 시 이현균을 버리겠다는 내용을 들려주었습니다. 동욱은 화가 난 이현균에게 비자금으로 거래를 하자고 합니다. 이현균은 그 거래를 받아들입니다.  인숙은 올림픽 계회식에 혼란의 틈을 타 돈을 들고 자신의 비행기를 타고 도망치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크루는 갈치에 집에 찾아갔고 조던 3 운동화와 카센터 하루를 빌리는 것을 허락받았고 그 크루에 갈치까지 들어갑니다. 그렇게 그들은 차를 다시 개조하고 88 올림픽 날 비자금을 들고 운전을 합니다. 뒤에 있던 현균은 동욱이 차가 이상함을 느끼고 열심히 뒤 따라 가지만 동욱의 운전 실력을 따라갈 수 없었습니다. 그 사이 윤희는 우상을 구출해 옵니다. 이현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쫓아갔고 복남이는 목숨을 걸고 택시로 뒤를 막습니다. 그렇게 차가 전복되고 복남이는 위험에 처했지만 그 순간 우상이가 나타나 복남이를 구해 줍니다.  동욱은 88 올림필 행렬로 들어섰고 그곳에는 갈치가 연기를 쏘며 이현균을 못 따라오게 합니다. 그다음은 윤희가 오토바이를 끌고 나타나 이형균 팀들 유리창에 페인트는 뿌립니다. 그렇게 이현균은 차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동욱은 인숙의 비행기에 차를 타고 그대로 올라갑니다. 그 순간 차에는 카메라가 켜져 있었고 인숙의 잘못이 녹음됩니다. 인숙은 그 상황을 모른 채 동욱에게 총까지 쐈고 동욱은 차에 돈뭉치들을 연결한 후 하늘에서 그대로 비행기에서 떨어집니다. 그 순간 차에는 낙하산이 펴지고 그렇게 동욱은 안전하게 착지를 합니다. 하늘에는 돈 들이 떨어지고 인숙은 지금까지의 비리 혐의로 감옥에 들어갑니다.

앙숙 관계인 그들

동욱 역 유아인

동욱은 운전을 매우 잘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외국에서 불법으로 운송을 하는데 그곳에서도 알아주는 운전 실력이었습니다. 미국 레이싱이 있다는 말을 듣고 미국 가기 위해 잠시 한국에 들리기 되고 그곳에서 안검사가 동욱의 실력을 알고 거래를 제한합니다.

이현균 역에 김성균

이현균은 보안사 사령 출신으로 전 대통령을 찬양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크루들을 믿지 않고 의심합니다. 거기에 폭력성까지 있어 매번 크루들을 괴롭힙니다.

서울대 작전 해외평가

1) 방금 부모님과 함께 봤는데 엄마는 분노의 질주보다 더 좋다고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2) 나는 한국 드라마, 음악, 영화 이 모든 것이 미국을 능가하는 거에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3) 유아인이 나오는 장면마다 너무 좋았습니다. 볼만합니다. 감독님이 이 영화배우들 조합이 너무 좋게 잘 만드셨습니다.

4) 방금 이영화를 다 봤습니다. 이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유아인이 너무 멋있었고 영화는 신선한 내용이었습니다. 줄거리고 좋고, 배우도 좋고, 음악도 멋졌습니다. 좋은 한국 넷플리스 영화였습니다.

5) 유아인은 대단한 배우입니다. 버닝에서 최고의 연기로 멋진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서울 대작전! 너무 좋습니다.